광주 북구선관위 발달장애인 위해 '심화 투표훈련'

작 성 자 관리자 등 록 일 2016/04/08 조 회 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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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선거관리위원회가 발달장애인들의 참정권 보장을 위해 '심화 투표훈련'을 한다.

광주 북구 선관위는 6일 오후 밀알의집, 푸른들, 가교행복빌라, 파인빌 등 시설에서 발당장애 선거인 투표절차 전문훈련을 한다고 5일 밝혔다.

선관위는 광주여대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지난달 21일부터 발달장애인 100여명을 대상으로 모두 11차례에 걸쳐 특수교육을 하고 있다.

광주여대 언어치료학과 교수와 학생을 발달장애인 거주시설과 연결해 장애 정도에 맞춘 훈련을 진행한다.

대학생들은 발달장애인을 사전투표소나 투표소까지 안내할 예정이다.

선관위 관계자는 "관·학이 함께 발달장애인의 실질적인 참정권 보장에 참여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협력해 전문적인 선거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sangwon70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04/05 14:4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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